[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는 최근 영풍문고로부터 도서 5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도서는 성북구 새마을문고를 비롯 동네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동선동 소재 동네마당 ‘뜰안’에 전달됐다. 도서 기증식엔 이승로 성북구청장(좌측 세 번째)과 심일선 영풍문고 상임고문, 유승희 국회의원(좌측 네 번째), 김춘례 서울시의원, 안향자 성북구의원 등이 참석,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