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문백한 의원, 김진홍 의원은 오후 구의회를 방문한 ‘위례과천선 포이사거리 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김남국 공동위원장과 김기창 공동위원장으로부터 주민들로부터 개포동 포이사거리에 위례과천선 역사를 유치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주민 청원서 및 서명부를 접수했다. 지난 1일 강남구 의원들이 주민들로부터 위례과천선 포이사거리 역사 유치 청원서 및 서명부를 접수받았다. 좌측부터 김남국 공동위원장, 문백한 의원, 이관수 의장, 김기창 공동위원장, 김진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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