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둘레길’ 고성구간 참가신청 접수
‘DMZ 평화둘레길’ 고성구간 참가신청 접수
  • 이승열
  • 승인 2019.04.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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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신청 접수, 19일 참가자 확정… 명칭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 이벤트도 실시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정부가 4월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한 DMZ 내 평화안보 체험길(가칭 ‘DMZ 평화둘레길’) 3개(파주·철원·고성) 구간 중 고성구간의 참가자 신청 접수를 11~18일 실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인 디엠지기(www.dmz.go.kr)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www.durunubi.kr)를 통해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DMZ 평화둘레길의 고성구간은 DMZ 인근에서 금강산, 감호, 해금강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간이다.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로를 도보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A코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코스 총 2개 코스로 운영된다.

방문 시작일은 27일부터이며, 주 6일간(월요일 제외) 1일 2회 운영되고 1회당 A코스 20명, B코스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1차 참가 신청은 11~18일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9일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칭 DMZ 평화둘레길의 정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SNS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의 두루누비 페이스북(www.facebook.com/durunubi)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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