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이 남가좌1동 주민센터내 새롭게 문을 연 ‘함께 카페’를 찾아 실내 인테리어를 점검하고 있다. ‘함께 카페’는 아동 청소년이 각종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 친구와 함께 찾아 자유롭게 놀며, 쉬고, 웃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