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 우 동작구청장 / 동작구 행복한 변화 완성, 소통과 공감의 길잡이 되주길
이 창 우 동작구청장 / 동작구 행복한 변화 완성, 소통과 공감의 길잡이 되주길
  • 시정일보
  • 승인 2019.05.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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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지방자치시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서 온 시정신문이 올해로 창간 31주년을 맞았습니다. 40만 동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정신문은 지난 1988년 창간이래로 지방자치 성장과 나란히 걸으며 국가와 시민의 이익을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민·관의 가교역할에 헌신의 노력을 다해 행정전문종합언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지방자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정신문은 한결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언론 고유의 역할에 애써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의 화두는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행정을 발굴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식견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며 생동감 넘치는 발 빠른 보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동작구는 2019년을 스마트시티의 원년으로 선포해 주민이 겪는 다양한 생활 속 문제들을 진화된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도시모델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만이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펴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집중해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작구의 오랜 동반자로서 ‘행복한 변화’를 완성하고 ‘사람 사는 동작’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소통과 공감의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