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을지태극연습, 5월27~30일 실시
2019 을지태극연습, 5월27~30일 실시
  • 이승열
  • 승인 2019.05.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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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행정기관장,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27~30일)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위기관리계획 및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국가위기상황 및 전시 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지난해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을 취소하고 을지연습을 유예하면서, 올해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변경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포괄안보 개념을 적용해 대규모 복합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국가위기 대응연습’을 실시해 국가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또 태극연습과 연계한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을 통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현 정부 출범이후 강원도 산불, AI, 메르스 등 재난대응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안전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되는 만큼 전시대비도 완벽히 해 나가고 연습 과정에서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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