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유네스코,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한마음
성동구-유네스코,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한마음
  • 이승열
  • 승인 2019.05.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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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관계자들 성동구 방문, 평생학습 동향 및 정책기조 논의
지난 13일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관계자 3명이 성동구청을 방문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동향과 최근 정책기조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정면 왼쪽)과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소장(정면 오른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지난 13일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관계자 3명이 성동구청을 방문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동향과 최근 정책기조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정면 왼쪽)과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소장(정면 오른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소장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성동구청을 방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동향 및 최근 정책기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를 방문한 인사는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UIL, 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 데이비드 아초아레나(David Atchoarena) 소장과 라울 발데스 코테라(Raul Valdes Cotra) 정책본부장, 최운실 집행이사회 부의장, 이성 전 유네스코글로벌학습도시 담당관 등이다. 

이들은 정원오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의 최근 동향과 정책전망,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아초아레나 소장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 100세 시대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성동구의 우수한 평생교육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이들은 성동책마루,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 등 평생학습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평생학습관 인기 프로그램인 전통차(다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구는 글로벌 평생학습 중심체인 UIL로부터 지난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배움이 있는 도시는 늙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이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성동구의 평생교육을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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