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 / 지방자치 현장 지키며, 민주적 여론 형성에 헌신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 / 지방자치 현장 지키며, 민주적 여론 형성에 헌신
  • 시정일보
  • 승인 2019.05.16 13:54
  • 댓글 0

 

[시정일보]시정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작구의회 의장 강한옥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시정신문 창간 31주년을 동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행정전문지로 창간되어 국가의 이익, 지방자치의 발전, 시민의 이익을 위하는 창간정신을 외면하지 않고, 지난 31년간 각 지방자치의 현장을 지키며, 민주적 여론 형성에 앞장서 오신 시정신문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정신문이 시민의 신뢰를 받아온 이유는, 언론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시대의 대변지로서 지방자치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지역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시정신문의 명성을 이어온 임직원 여러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의 제시로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시민의 대변자로,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자치전문 신문으로 계속 발전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제8대 동작구의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크고 작은 집행부 역점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발로 현장을 뛰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행복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직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정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