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ㆍ비례대표, 앞줄 좌측 세 번째)이 28일 의회 본관 앞에서 정의당,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교육공무직 서울본부 등 25개 단체와 함께하는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운동본부’ 발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연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서울시가 청소년에게 보편적복지로 생리대를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서울시 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운동본부’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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