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미세먼지특위 활동계획서 채택
종로구의회, 미세먼지특위 활동계획서 채택
  • 이승열
  • 승인 2019.05.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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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6개월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건강 지키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
종로구의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는 모습. 전영준 위원장이 주재하고 있다.
종로구의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는 모습. 전영준 위원장이 주재하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는 지난 23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종로구의회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채택했다. 

의회는 지난 4월 열린 제284회 임시회에서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미세먼지특위)를 구성한 바 있다. 미세먼지특위는 전영준 위원장, 노진경 부위원장을 비롯, 정재호, 윤종복, 김금옥 위원 등 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이번에 채택된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미세먼지특위는 4월25일부터 10월24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앞으로 종로구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및 시책에 관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요 지역 및 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실태를 점검한다. 또 다른 지방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우수 정책·시책을 발굴하고 현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로구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방안 등 입법안과 건의안을 제안하고, 활동결과보고서도 작성할 예정이다. 

전영준 위원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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