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264회 정례회 개회
강동구의회, 제264회 정례회 개회
  • 방동순
  • 승인 2019.06.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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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및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처리 예정

[시정일보]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6월5일부터 28일까지 총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구 살림살이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검사한다.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보고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행부 제출 <강동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승인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처리를 위한 자료 수집 등 심도 있는 논의 및 현장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외에도 18~19일 이틀에 걸쳐 2차례의 본회의를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구정질문이 실시될 예정이다.

더욱이 지난해까지 연말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되던 행정사무감사가 올해부터는 5일부터 시작하는 제1차 정례회에서 다뤄지게 된 만큼, 보다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인택 의장은 “그간 행정사무감사가 연말 예산안 심사와 함께 실시되다보니 방대한 분량의 감사 자료를 짧은 시간 내에 검토하기에 감사를 실시하는 의회나 피 감사기관인 집행부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올해부터는 행정사무감사를 제1차 정례회 안건으로 변경한 만큼 꼼꼼하고 세밀한 감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적과 질책을 위한 감사 보다는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건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감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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