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상 공모사업 명확한 심사·집행 기준 있어야”
“주민대상 공모사업 명확한 심사·집행 기준 있어야”
  • 이승열
  • 승인 2019.06.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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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 실시… 민운기, 임종숙, 박영희 의원 참여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지난 7일 열린 제24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정질문은 민운기, 임종숙, 박영희 의원 등 3명이 출격했다. 

먼저 민운기 의원은 “성동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대상 공모사업의 심사와 집행과정에서 변별력이 있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주민공모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반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또 “현재 단편적인 초기 주민공모사업의 형태에서, 자발성을 키울수 있는 중·장기적 공모사업의 형태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공모사업 통합관리부서 지정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임종숙 의원은 “초·중·고교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의 원인을 파악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동구 내 초·중·고교에서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예절교육관을 건립해 예절교육을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박영희 의원은 임기제 공무원의 인사관리 문제점을 지적했다.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공개경쟁에 문제가 없었는지, 채용된 임기제 공무원들의 업무성과에 대한 적절한 평가 체계가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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