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 홍예은 주무관
[시정일보]주민센터를 통해서 어떤 복지 프로그램을 신청해보거나 이용해본 적이 없는데, 서울시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신청해봤습니다.
제가 뒤늦게 준비했던 터라 서류도 부족한 게 많았고 빠트린 부분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메일과 전화로 설명해주시고 모두 챙겨주셔서 제가 제대로 준비해서 신청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복지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지만 홍예은님의 친절과 세심함에 너무 감동받았고 감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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