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마포구의회, 2개의 의원 연구단체 출범
'공부하는' 마포구의회, 2개의 의원 연구단체 출범
  • 이슬비
  • 승인 2019.07.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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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 및 '좋은조례연구회' 출범
마포구의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
마포구의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
마포구의회 좋은조례연구회
마포구의회 좋은조례연구회

[시정일보]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의원 연구단체인 '마포구의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김성희)'와 '마포구의회 좋은조례연구회(대표 권영숙)'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두 연구단체는 2019년 7월 제정된 <마포구의회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정>을 근거로 이번달 16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의원 연구단체로 등록된 후 운영될 예정이다.

마포구의회 초선의원들은 의회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의원 개인의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에 행정건설위원회는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를, 복지도시위원회는 '좋은조례연구회'를 조직했다.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김성희 의원을 대표로 강명숙 의원, 김기석 의원, 김종선 의원, 이민석 의원, 이홍민 의원 총 6명이 참여했다. 마포의 관광산업 자원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 기존의 장점은 살리면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좋은조례연구회는 권영숙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진천 의원, 장덕준 의원, 정혜경 의원, 채우진 의원, 최은하 의원 총 6명이 참여했다.자치법규에 대해 연구·분석하며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심층토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폐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구민복지와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개발·제시해 의원발의 입법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마포관광 및 자치법규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학습, 세미나,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야와 관점의 폭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해 생산적이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희 의원은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마포의 관광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스토리텔링과 맞춤형 관광 마케팅 등의 방안을 모색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마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숙 의원은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마포구의회‘로 확실하게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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