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투어버스 타고 ‘서울구경 특별하게’
서울시티투어버스 타고 ‘서울구경 특별하게’
  • 문명혜
  • 승인 2019.07.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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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나기…버스 타고 인증샷, 호러나이트투어, 색다른 거리공연 등
서울시티투어버스 모습.
서울시티투어버스 모습.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올 여름 서울시티투어버스가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시민곁으로 다가섰다.

서울시가 도심 한복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 대표 관광명소 이곳저곳을 돌며, 사진도 찍고 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서울시는 7월~9월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인 서울시티투어버스(주), 노랑풍선시티버스(주)와 함께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 여름 주요 이벤트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사진공모전 △호러나이트투어 △거리공연 등이 대표적이다.

‘제2회 서울시티투어버스 사진 공모전’은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다.

사진공모전은 7월~8월 중 광화문과 강남역,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출발하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탑승한 국내외 관광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본인이 승차한 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의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사진을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상작은 9월20일 발표한다. 업체별로 대상 1명을 포함해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등 총 115명의 수상자에게 최고 5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는 공모전에 출품한 우수작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진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사진전시회는 12월 진행 예정인 ‘서울관광인 주간 사진전’에 소개하고, 향후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데도 사용할 예정이다.

작년 여름 첫 선을 보여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호러나이트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호러나이트투어’ 버스는 7월26일부터 9월22일까지 오후 8시 광화문앞 시티투어버스 매표소에서 탑승해 이용할 수 있다.

좀비와 처녀귀신들이 작년보다 더 무섭고 오싹하게 탑승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중으로, 스릴 넘치는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에선 색다른 거리공연도 즐길 수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단위 승차객을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티투어버스 매표소 앞에선 7월23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일 저녁 6시~8시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펼친다.

또한 여름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티투어버스 매표소에선 7월15일~8월31일 2000원 할인 금액에 승차권을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평소 경험하지 못한 서울도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더위도 날리는 특별한 여름나기를 체험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티투어버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명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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