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임태근 의장과 박학동 부의장 등 성북구의회 의원들이 일본정부의 명분 없는 수출규제 및 경제보복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구의회는 최근 긴급히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