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
  • 정칠석
  • 승인 2019.08.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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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의 뿌리이자 정신이며 힘”이라고 역사 인식과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 강조-
-“공부에는 시기와 때가 있고 세상에 쉽게 얻는 것은 결코 없다”며 꾸준한 배움과 학업 시기의 중요성 역설-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은 11일 양평동 소재 모교회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비롯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에 깜짝 강사로 나서 열정적인 특강을 펼쳤다.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은 11일 양평동 소재 모교회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비롯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에 깜짝 강사로 나서 열정적인 특강을 펼쳤다.

[시정일보 정칠석기자]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은 11일 양평동 소재 모교회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비롯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에 깜짝 강사로 나서 열정적인 특강을 펼쳤다.

강사로 나선 권영식 부의장은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고민이 되지만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들어달라”며 운을 뗀 뒤, 구의회의 정의와 역할을 비롯 구의원의 자격, 본인 인생관, 대방초 연령군신도비의 유래 및 관리의 아쉬움 등 영등포 역사이야기, 공부와 학업 시기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열정적인 특강을 했다.

이날 권영식 부의장은 “역사는 우리의 뿌리이자 정신이며 힘”이라고 역사 인식과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부에는 시기와 때가 있고 세상에 쉽게 얻는 것은 결코 없다”며 꾸준한 배움과 학업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이날 특강은 그간 생의 여로애서 본인이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을 풀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해 참석한 청소년들 모두 강의 내내 집중해서 경청했으며 강의 도중 여러 차례에 걸쳐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특강이 끝난 후 권영식 부의장은 “영등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선배이자 어른으로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회가 매우 새로우며 본 의원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의를 마친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특강을 펼친 권영식 부의장은 영등포구바선거구(신길4․5․7동)출신 제6~8대 3선의원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영등포구 자율방재단 단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제2지회장(제16, 17기 ), 영등포구 소기업 소상공인회 자문위원, 2017 회계연도 영등포구 결산검사 위원장을 역임하고, 원일철강 대표, 신오산악회 회장, 신길 4,5,7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제8대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과 사회건설위원회 위원, 부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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