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9월6일까지 15일간 열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3일부터 9월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 등 주요 안건처리를 위해 열린다.
임시회는 23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시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펼친다.
28일부터 9월5일까지 각종 안건심의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9월6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심의한 안건을 처리후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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