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회 건설복지委, 혜화로 역사탐방로 조성 공사현장 방문
종로의회 건설복지委, 혜화로 역사탐방로 조성 공사현장 방문
  • 이승열
  • 승인 2019.08.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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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환경 개선과 아이들에게 안전한 거리 조성 주문
(왼쪽부터) 이재광 부의장, 노진경 의원, 여봉무 위원장, 윤종복 의원, 전영준 의원 등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 위원들이 혜화로 역사탐방로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는 19일 오전 혜화로 역사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혜화로 역사탐방로 조성사업은 혜화·명륜 성곽마을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보행동선의 중심이라는 혜화로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로환경을 개선해 지역색을 담은 보행중심 역사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혜화동 로타리에서 경신고등학교까지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건설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재생 측면에서 보행환경을 개선하면서 가로경관을 향상시키고, 아동친화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고, 역사탐방 측면에서 탐방객을 위한 보행편의를 제공해 달라”고 주문했다. 

여봉무 건설복지위원장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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