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서시장 특성화 사업 ‘스타트’
은평구, 연서시장 특성화 사업 ‘스타트’
  • 문명혜
  • 승인 2019.08.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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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까지 국ㆍ시ㆍ구비 2억7000만원 투입, 5대 핵심과제 수행
‘연서시장 특성화 첫걸음 선포식’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첫째줄 좌측 네 번째)과 강병원 국회의원, 이현찬 서울시의원, 구의원, 상인회장, 상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서시장 특성화 첫걸음 선포식’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첫째줄 좌측 네 번째)과 강병원 국회의원, 이현찬 서울시의원, 구의원, 상인회장, 상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관내 대표적 전통시장인 연서시장 특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순 연서시장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상인회장, 상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서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선포식’을 가지면서 이슈를 모았다.

앞서 연서시장은 지난 5월 은평구 전통시장으로는 최초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바 있다.

이에 따라 연서시장은 내년 2월까지 국ㆍ시ㆍ구비 총 2억7000만원을 투입해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5대 핵심과제는 결제편리,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조직강화, 안전관리로, 이를 중점 추진해 2020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선포식 식전행사에선 해충방제ㆍ식품위생 전문기업인 (주)세스코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시장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양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연서시장은 ‘달달한 연서시장(달라지는 연서시장, 달라진 상인회)’을 비전으로 △월 1회 결제편의 이벤트 행사 개최 △가격표시제 정착 △친환경음식물쓰레기분해기 도입 △클린존 운영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선포식 후엔 지역어르신 400여명을 초대, 삼계탕을 대접하는 효잔치도 열어 시장의 경사를 지역사회에 공헌해 나누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 ‘달달한 연서시장’의 변화가 마중물이 돼 은평구 전통시장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은평구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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