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관악구의원 / 관악구 1인 가구 50%... 체계적 지원 필요
이종윤 관악구의원 / 관악구 1인 가구 50%... 체계적 지원 필요
  • 김해인
  • 승인 2019.08.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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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의원

[시정일보] 관악구의회 이종윤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261회 관악구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인 가구 지원대책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관악구는 1인 가구 비율이 50%를 넘겨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다”며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외부와 단절된 생활에서 주거안전을 위협받는 1인 가구 비율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이는 결국 관악구의 중요 이슈로 부각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그동안 있었던 강력사건과 올해 떠들썩했던 신림동 강간 미수사건 같은 범죄 등을 통해 관악구의 1인 가구 주민이 얼마나 범죄와 위험에 노출돼있는지 드러난다”며 “더 늦기 전에 1인 가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구체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조례>를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복지정책과에서는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1인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이 각 소관 부서별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1인 가구에 대한 의회와 구의 노력이 불행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대책을 통해 1인 가구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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