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공단 가온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 박차
중구공단 가온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 박차
  • 이승열
  • 승인 2019.08.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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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그림책 읽는 어른이’, ‘독서토론과 퍼실리테이션’ 진행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가온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와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그림책 읽는 어른이’, ‘독서토론과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을 9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먼저 ‘그림책 읽는 어른이’는 9월19일부터 10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들이 아닌 성인을 위한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강의는 ‘동화가 있는 집 연구소’ 이송은 소장의 진행으로 △그림책 깊게 읽는 방법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주제 및 작가별로 보는 그림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토론과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은 9월20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통과 협력을 돕는 퍼실리테이션 사례와 실습과정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독서토론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수업이다. 

강의는 ‘쿠 퍼실리테이션그룹’ 박태환 선임 컨설턴트의 진행으로 △퍼실리테이션 성공사례 △좋은 질문 만들기 실습 △의견의 다양한 시각화 방법 △창의적 의견을 위한 육감도 확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 및 독서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전화(2280-8572)를 통해 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e-junggu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균오 이사장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과 독서동아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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