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바른먹거리 지도자 양성' 사업 추진
광진구, ‘바른먹거리 지도자 양성' 사업 추진
  • 정응호
  • 승인 2019.08.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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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요리교육 전문인력 양성 후 취업연계,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원
바른먹거리 지도자 양성 수업 진행 모습
바른먹거리 지도자 양성 수업 진행 모습

[시정일보]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바른먹거리 코칭 및 식습관개선 플래닝 지도자 양성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요리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을 연계함은 물론 아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력단절여성, 청년, 신중년 등을 대상으로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내달 4일부터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참여자들은 15주 간 성장·정서·인성 발달을 돕는 아동요리 지도방법과 아동영양학·아동식품학 등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바른먹거리지도사·아동요리지도사 등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수료자들은 현장실습을 거쳐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주민자치센터 등에 연계돼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87명의 아동요리 지도자를 양성했다.

지난해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박순영 씨는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 후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아동요리지도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라며 “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며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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