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시니어세대 인생2막 지원
은평구, 시니어세대 인생2막 지원
  • 문명혜
  • 승인 2019.09.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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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과 업무협약, 자원순환사회 조성
김미경 은평구청장(좌측 세 번째)과 한문철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우측 세 번째)가 업무협약 체결후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좌측 세 번째)과 한문철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우측 세 번째)가 업무협약 체결후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라이나전성기재단(이사장 홍봉성)과 함께 시니어세대의 인생2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말 은평구와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자원순환사회 조성과 복지서비스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서 구는 7월초부터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우리 ‘숲’ 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재단과 교류협력을 시작했다. 업무협약 후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과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재단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에서 열리는 ‘나눔장터’는 재단의 공연과 기증물품 플랫폼 지원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교류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50+(시니어) 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2막을 응원하는 교육, 복지사업도 공동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협약체결시 자동제세동기(자동심장충격기) 100대를 기증하기로 약속했고, 은평구는 설치장소를 확보해 기증받은 자동제세동기를 보급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라이나생명에서 2013년 5월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고령화시대의 중요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니어 세대와 소외계층의 건강 및 복지지원,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구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다양한 복지사업과 시니어세대의 인생2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자원순환 인식과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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