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공단, '어르신 체력 측정' 실시... 맞춤형 운동처방
동작구공단, '어르신 체력 측정' 실시... 맞춤형 운동처방
  • 김해인
  • 승인 2019.09.04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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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체육복지 서비스 '어르신이 건강한 동작 만들기' 사업 일환
지난달 30일 사당3동 주민센터에서 실시... 김봉현 이사장 직접 현장 방문
김봉현 이사장이 지난 30일 '어르신이 건강한 동작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과 정다운 대화를 나누며 함께 설문지를 체크하고 있다.
김봉현 이사장이 지난 30일 '어르신이 건강한 동작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과 정다운 대화를 나누며 함께 설문지를 체크하고 있다.

[시정일보]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은 지난 30일 사당3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체육복지 서비스인 '어르신이 건강한 동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어르신이 건강한 동작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동시에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질병과 그에 따른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는 사회문제를 지역에서부터 해결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체육시설·전문인력 같은 공단이 보유한 경영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전문가의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이에 맞는 무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정기적으로 체력측정사들이 둘째, 넷째주 목요일 월 2회 보건소와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까지 15곳의 주민자치 센터 전부를 방문하는 것이 목표다. 무료 운동 교실은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월·수·금 주 3회 한시간씩 열린다.

사당3동 주민센터는 공단이 열번째로 방문한 센터다. 이 날엔 김봉현 이사장도 방문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체력측정에 참여해 김 이사장과 함께 대화를 나눈 81세의 어르신은 "이런 것도 공짜로 해주다니 세상이 좋아졌다"며 "체력 측정을 받을 자리가 별로 없는데 공단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동작구의 거시적인 목표인 사람 사는 동작에 맞춰 구에 이바지하겠다"며 "사회적 소외계층을 배려하며 사회적 가치창출을 꾸준히 해나가 구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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