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6일까지
[시정일보]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등 사고 예방활동 강화 및 긴급대응태세 확립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 및 감시 체제 구축 △119 구조ㆍ구급대 긴급 대응 태세 확립과 생활안전 서비스 강화 △상황근무책임관 상향조정 등이다.
김재학 서장은 “연휴 기간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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