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운영
은평구,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운영
  • 문명혜
  • 승인 2019.09.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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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5일 구청 은평홀에서 주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협업기관 전문가(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와 함께 지역을 찾아 고충민원 해결을 도와주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상담분야는 행정분야, 주택ㆍ건축, 생활법률, 복지ㆍ노동, 교통ㆍ도로, 경찰, 지적ㆍ세무ㆍ환경,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지적분쟁, 노동관계 및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주민의 생활과 관련된 분야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감사담당관이나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상담예약 신청서 또는 은평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ㆍ우편ㆍ팩스ㆍ이메일, 전화 등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 민원을 우선적으로 상담하며, 이동신문고 운영 당일 방문해 신청해도 상담 가능하다.

이날 고충상담은 은평구민 뿐 아니라 서대문구, 종로구, 마포구, 양천구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속 고충이 해소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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