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부의장,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
박기열 부의장,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
  • 문명혜
  • 승인 2019.09.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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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바르셀로나 동시 개최, 세계적 영화제 응원”
박기열 부의장
박기열 부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동작3)이 제10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식에 참석, 지하철 국내 경쟁부문상을 시상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최근 영등포CGV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느덧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가 10회를 맞았다”며 “삭막할 수 있는 지하철 공간을 다양한 작품으로 채울 수 있도록 수많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감독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대 전반기 교통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던 당시 영화제 준비과정에서 예산 등을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후 매해 참석하려 노력하는 각별한 영화제”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올해 서울과 바로셀로나에서 동시에 열린 영화제를 보면서 감회가 새롭고, 더욱 세계적인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바르셀로나 도시교통공사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 최초 지하철 초단편 영화제다.

올해는 ‘90초, 지하철을 즐겨라!’ 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8월14일부터 9월5일까지 서울과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한편 이번 영화제 지하철 국제경쟁 부문 1등상은 패트릭 스미스 감독의 <사탕>이 수상했다.

국내경쟁 부문 1등상은 강경석 감독의 <청춘>, 2등상은 이재윤, 조한마루 감독의 <서울메트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3등상은 남상진 감독의 <기분 좋은 샌드위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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