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은평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 문명혜
  • 승인 2019.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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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려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이 17일 제268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이 17일 제268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의회(의장 이연옥)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연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달여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서부경전철 조기 착공, 창릉신도시와 새절역을 잇는 고양선 구간에 신사고개역을 신설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이 관내 전 지역에서 전개돼 현재까지 20만명이 동참했다”면서 “서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구의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서울시는 은평구민들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고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은평성모병원 개원, 3기 신도시 개발 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를 예비타당성 경제평가에 반영해 신분당 서북부 연장 건을 비롯 여타 교통 관련 현안 사업들을 조속히 확정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임시회는 17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각종 안건심의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20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안건처리 후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엔 △은평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은평구 기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평구 지속가능한 기본 조례안 △은평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상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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