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건강증진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노인건강증진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문명혜
  • 승인 2019.09.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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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의원, “지역사회에서 노인건강 관리해야”
이영실 의원
이영실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등장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ㆍ중랑1)이 서울시가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화제다.

이영실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노인건강증진 및 지원 조례안>이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의원은 조례발의를 위해 지난 6월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각계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반영했다.

조례안은 노인의 질병예방과 관리를 통해 심신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노인건강증진 사업계획 수립과 서울시장의 책무도 규정해 놓았다.

또 사업수행 기관이나 단체의 재정적 지원, 업무 수행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항도 명시해 놓았다.

이영실 의원은 “서울시가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면서 “고령화 사회에 맞춰 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역사회 단위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조례안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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