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창의구정 실현 세가지 약속
광진구, 창의구정 실현 세가지 약속
  • 정응호 기자
  • 승인 2007.03.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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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 간부 ‘직무목표 관리시스템’ 도입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일한 만큼 대우받는 신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구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직무목표 관리시스템’을 도입, 운용한다.

이 시스템은 공직사회에 경쟁원리와 민간경영기법을 적용, 책임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선정, 직상급자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과제의 달성도 평가를 통해 성과와 실적 중심의 구정운영으로 창의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직무목표 관리시스템’은 크게 △과제설정 △과제수행 △달성도 평가 순으로 추진, 오는 9일 과제추진계획보고회에서 각 부서별, 국장별, 부서장별 시행과제를 선정한다.

특히 과제선정시에는 구청장 공약사업과 광진구 7대 비전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 고질적인 고유업무도 포함, 조직원들의 협의와 토론을 거쳐 5건의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소관 과장간 토의를 통해 국장과제로 4건을 설정하게 된다. 이후 국장과제로 선정된 4건을 제외하고 각 부서장이 4건의 과제를 선정하며 총괄수합 후 9일 보고회에서 각 3건씩의 추진과제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동장의 경우도 조직원들의 협의와 토론을 거쳐 공동목표 2건을 별도로 선정한 후 개별과제 1건씩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구 관리대상 5급 이상 52명이 총 156선의 과제를 선정, 추진하게 된다. 즉, 직무목표추진계획서가 작성돼 확정된 세가지 과제(총 156건)는 수행자와 차상급자(과장⇔국장, 국장⇔부구청장)와의 업무추진에 대한 약속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구는 과제 수행에 따른 추진상황보고를 분기 1회로 열고 달성도 평가를 위해 과제별로 수치 가능한 2~3개의 평가지표를 작성해 개인 및 사업별 달성도를 평가하고 당사자와 직상급자, 차상급자 평가결과와 함께 공개평가보고회를 개최해 객관성과 공감대를 형성한 후 최종평가(12월 20일한)를 확정할 방침이다.

평가는 순위평가를 지양하며 4단계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결과를 정하고 △인사이동 및 주요시책추진관련 등 보직관리 △각종 근무평정 등 인사고과 △광진구 성과관리제 반영 △성과급제 차등 적용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직무목표 관리시스템에서 직원들이 추진할 나갈 총 156건의 과제들은 창의구정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면서 “구민만족 행복광진을 건설하기 위해 1400여 전 직원이 한 뜻으로 구정 역량을 강화하며 광진구의 경쟁력을 가일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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