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OK민원센터 ‘Ⅱ’ 개관
서초구, OK민원센터 ‘Ⅱ’ 개관
  • 정응호 기자
  • 승인 2007.03.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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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뒤편 100여평 규모 여권민원실 설치
▲ 서초구청 뒤편 100여평의 카페형으로 조성된 여권민원과. 구는 기존 0K민원센터와 연계해 최상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해 말 ‘OK민원센터’ 개관에 이어 이와 연계한 별도의 여권민원실을 신축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해 12월말 ‘OK민원센터’를 신설, 구청에서 처리하고 있는 제증명을 통합발급하고 모든 유기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창의적 행정혁신의 모범사례로 전국 35개 행정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OK민원센터’ 설치를 위해 구는 기존 민원여권실을 본관 2층 대강당으로 옮겨 여권민원을 처리해 왔으나, 이용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관 뒤편 최신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3층 건물을 증축, 여권민원실 이전함으로써 통합민원실의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연 여권민원실은 100여평 규모에 까페형의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됐을 뿐만 아니라,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필기대와 민원접수창구 등을 별도로 제작하고 보다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7개의 접수창구와 2개의 교부창구 외에도 별도의 여권제작실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여권발급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50여석의 넓은 대기석을 만들고, 행정관서의 민원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차림의 공무원들이 친절하면서도 능동적으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벌써부터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6일 개관식에서 “이번 여권민원실 신축으로 그동안 실시해 온 여권택배제 및 여권신청 인터넷 예약제, 여권 SMS 서비스 등을 확대 운영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민원처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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