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청 장애인 복지과 류제승 팀장
[시정일보]올해 발달장애인의 개인예산제 정책을 배우기 위해 여러 민간단체들과 구청 담당 공무원분들과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무도 바쁜와중에 스터디그룹까지 방문하여 결석없이 열심히 배움을 익혀갔습니다.
더 나은 정책으로 다가가기 위한 담당 공무원의 의지와 열정에 여러 민간기관들은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간기관들의 미국연수까지 다녀오는 프로젝트로 1차 계획은 마무리 성공되기까지 관에서 도와 주지 못했더라면 어려웠던 사업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과제들이 많긴 하지만 장애복지과로 승격된 이후 가장 큰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 되어집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준 구청장님이하 일선에서 여러기관들의 힘듦을 배려하고 묵은소리들을 들어 주시는 자세가 마땅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류제승 팀장님 고생하십니다. 류제승 팀장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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