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없는 교육복지 ‘송파쌤SSEM’을 믿으셔야 합니다
낙오없는 교육복지 ‘송파쌤SSEM’을 믿으셔야 합니다
  • 송이헌
  • 승인 2019.09.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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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디자인하는’ 송파 혁신교육 / 송파구 교육협력과

 

송파구 교육협력과 전직원은 언제나 합심해 구청의 목표 중 하나인 교육복지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직원다과회를 통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교육협력과 직원들의 모습.
송파구 교육협력과 전직원은 언제나 합심해 구청의 목표 중 하나인 교육복지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직원다과회를 통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교육협력과 직원들의 모습.

특화된 교육모델 ‘송파쌤SSEM’ 개발

진로체험 등 59개 혁신교육사업 진행

‘서울도서관 분관’ 유치, 공연ㆍ예술특화

민관 협치 ‘주민이 행복한 도서관’ 조성

10월18~19일 ‘송파쌤 교육한마당’ 개최

혁신교육사업 홍보, 구민소통의 장 마련

 

[시정일보]송파구(구청장 박성수) 교육협력과에서는 우수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송파만의 특화 교육모델인 ‘송파쌤(SSEM)’을 통해 혁신교육·독서문화·교육지원·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돼 배움을 디자인하는 송파라는 비전을 가지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협력종합예술활동 지원, 학생 심리상담, 중학생 4차 산업 진로체험, 초3 교과연계 마을탐방 등 59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간의 혁신교육 사업을 홍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0월18일과 19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송파구청·강동송파교육청·학교·마을이 함께 참여하여 내 꿈 찾아가는 ‘여행’ 이라는 테마로 송파쌤(SSEM) 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한마당에서는 혁신교육,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미래4차 산업혁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모든 교육을 아우르는 송파만의 특화 교육모델 ‘송파쌤’(SSEM)을 개발중이다. 쌤은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첫 글자를 따 ‘제자들의 학업을 세심하게 이끌어주는 멘토 같은 선생님’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송파의 미래교육 100년을 내다보고 송파에서 완성되는 핵심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지원 체계로 한 명의 낙오자도 없는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쓰고 있다.

관내 1400여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외부 전문가로부터 자문·연구 용역 실시로 연말에는 송파구만의 특색을 가진 교육모델이 완성 될 예정이다.

아울러, 7월에 가락1동 주민센터 2층(송파구 양재대로 925)에 송파미래교육센터를 개관해 미래4차 산업교육(코딩, 드론, VR 등)을 지원하고 학자, 예술가, 스포츠 선수 등 송파 지역 내 우수한 인적 자원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마을방송국(주민센터 2층)과 센터를 연계하여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감성 예술프로그램, 악기도서관 등)을 운영한다. 10월초에 송파미래교육센터 개소식도 준비중이다.

지난 8월13일에는 7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서울 동남권역 ‘서울도서관 분관’유치에 성공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5개 권역(동남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도심권)에 들어설 시립공공도서관이다. 유치를 희망하는 17개 자치구가 경합하여 송파구가 최종 선정됐다.

위례신도시 문화1부지(장지동 893)에 건립될 서울도서관 분관은 예술특화 도서관인 싱가포르 에스플란다 도서관을 모델로 삼아 지하1~지상4층(연면적 1만1000㎡내외)규모의 ‘공연·예술 특화도서관’으로 추진된다.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공원 등 대중문화와 한류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시설이 위치한 송파구의 특성을 살려 한류 디지털 아카이브, 시민예술가 활동 공간 등이 제공될 계획이다. 서울도서관 분관은 공연·예술 특화도서관으로서 서울 동남권 뿐만 아니라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립도서관 사업에도 매진을 하고 있다. 현재 송파글마루도서관(대표도서관)을 중심으로 11개의 구립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올해 주목할 만한 사업은 ‘마을주민이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이다. 이는 민·관 협치를 이뤄 진행한다는 점에서 송파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꼽히며,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도서관별 ‘주민커뮤니티 위원회’를 운영해 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에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도서관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이 개최해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도서관을 만들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관은 자기주도형 창의 미래인재 양성과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업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관은 잠실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상담이 운영되고 있다.

2관은 송파미래교육센터(가락1동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급변하는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진로 및 학부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송파구 자기주도학습관은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학습자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송파 꿈마루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을 통한 참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진로에 대한 내적동기를 찾아주고,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을 진행하는 진로교육의 허브(Hub)역할을 하고 있다.

송파구가 출연해 설립·운영(1994년)하고 있는 (재)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283명(21억2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해를 맞이해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선발 후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중국 상해임시정부청사로 해외문화체험 탐방을 진행했다.

송파평생학습원은 주로 성인층이 이용하고 있으며, 배움이 가득한 송파구 평생교육의 허브(Hub) 역할로서 교육의 즐거움·나눔으로 성인들의 학습 활동과 개개인의 역량개발 및 배움에 온(ON)하는 송파평생학습을 위한 노력을 한다.

이제 8개월 된 신입직원 경진선 주무관은 “교육협력과에서 이렇게 많은 교육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업무 추진하는데 힘든 점도 있지만 하나하나 선배들에게 배워가면서 프로젝트가 완성 될 때는 가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파구 교육협력과 직원들은 오늘도 늦은 밤까지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 한 목소리로 10.18~19일 이틀간 개최되는 송파쌤(SSEM) 교육한마당에 많은 참여와 참관을 바라고 있다.

송이헌 기자 /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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