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무 종로구의원, “보행로 침범 슬라브 지붕 철거해야”
여봉무 종로구의원, “보행로 침범 슬라브 지붕 철거해야”
  • 이승열
  • 승인 2019.09.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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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학교 옆 보행로 침범 슬라브 지붕 현장점검
여봉무 종로구의원이 서울농학교 옆 보행로를 침범하고 있는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지붕을 가리키고 있다.
여봉무 종로구의원이 서울농학교 옆 보행로를 침범하고 있는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지붕을 가리키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 여봉무 건설복지위원장은 최근 서울농학교를 방문해, 보행로를 침범하고 있는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지붕을 현장점검했다.

여봉무 의원은 현장에서 슬라브 지붕을 천천히 살펴보며 보행 불편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사고 위험 요인은 없는지 점검을 실시했다.

종로구는 2000년대 초반 높이 1~2m, 길이 52m나 되는 석축이 당시 선희학교 앞 도로변에 무너져내리자 1억2400만원의 시비를 받아 복원공사를 시행했다. 

당시 석축을 정비하면서 그 위에 약 60여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지붕을 학교 운동장 높이에 맞춰 올렸다. 그 결과 학교 운동장 면적이 확장됐고, 슬라브 지붕 부분이 사람들이 다니는 보행로 위로 튀어나와 좁은 인도를 점유함으로써 서울농학교 학생들과 주민의 보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여봉무 의원은 “주민에게 보행 불편을 주고 주변 환경과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런 흉물은 하루 속히 철거돼야 한다”며, “동네 구석구석 주민 불편 요인을 제거해 살기 좋은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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