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30일 오후 2시 압구정역 일대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 ‘2019 강남 메디 투어 페스타’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린 강남 메디투어 페스타는 52개 의료기관, 14개 호텔 등 66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술 및 숙박할인‘메디세일 위크’ △ 홍보 팝업 라운지 △무료 피부측정 ‘K-메디컬 체험’ △한복·한방 ‘K-문화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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