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연 의원, “민관협치 분야 의회 역할 확대”
차승연 의원, “민관협치 분야 의회 역할 확대”
  • 문명혜
  • 승인 2019.10.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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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서 발전방향 제시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단상 좌측 두 번째)이 ‘서대문구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서 민관협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단상 좌측 두 번째)이 ‘서대문구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서 민관협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가좌1ㆍ2동, 북가좌1ㆍ2동)이 민관협치 분야에서 구의회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은 관내 민관협치 사업에 기본 체계를 만들고 민관협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의 과제는 주민참여와 주민자치를 확대, 뚜렷한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승연 의원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연구분석한 사례를 토대로 관내 협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차 의원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민간협치 기능을 보완해 제252회 정례회에서 <민관협치 관련 조례>를 대폭 손질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 토론회는 ‘서대문구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2020~2022년)’ 수립에 앞서 주민과 민관협치위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한 것으로, 구의회를 대표해 차승연 의원이 토론자로 나선 것이다.

차승연 의원은 “지난 6월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구의회-집행부가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하고 발전된 민관협치 제도를 마련한 바 있다”면서 “민관협치 분야에서 구의회 역할을 확대, 주민과 집행부 사이에서 실질적인 의견 조율과 주요한 소통창구가 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개정을 통해 서대문구의회 의장도 서대문협치회의 공동의장에 포함된 만큼 민관협치 분야에 있어 한발 앞선 정책을 시도해 나가겠다”면서 “구의회 정책컨퍼런스나 조례 재개정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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