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영등포구는 9일 타임스퀘어에서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 윤준용 의장,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