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우측 첫 번째)이 주민들과 함께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일명 ‘숨은 땅 찾아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는 아파트내 어린이놀이터 주변, 주택가 자투리 유휴 공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을 찾아 나무심기를 펼치고 있으며, 나무와 거름 등 녹화재료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