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시재생 복합시설 조성 탄력
서대문구 도시재생 복합시설 조성 탄력
  • 문명혜
  • 승인 2019.10.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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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생활SOC 사업’ 2개사업 선정…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 활기
국비 지원을 받아 재구조화 사업이 추진될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모습.
국비 지원을 받아 재구조화 사업이 추진될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모습.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앞으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선 ‘도시재생 복합시설 조성’과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정부에서 금년 7월 실시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서 2개 사업 모두 선정돼 국비 78억 52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들 사업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요 및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업 신청서에 반영했다.

국비 55억원을 지원받게 된 ‘서대문 도시재생 복합시설’은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내에 조성되며 구민체육센터와 가족센터가 한 공간에 들어선다.

구는 다양한 세대의 생활체육활동을 장려하고 가족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이 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국비 23억 5200만원을 지원받을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는 신촌동 일대 생활SOC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이 복합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중앙정부가 생활SOC 사업을 역점 추진하는 만큼, 서대문구도 이같은 흐름에 맞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시설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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