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혼부부 공공주택 ‘알콩달콩’ 공급
은평구, 신혼부부 공공주택 ‘알콩달콩’ 공급
  • 문명혜
  • 승인 2019.10.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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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신청, 2개동 총 26세대, 주변 임대료 시세 절반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알콩달콩’을 공급한다.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협력해 지은 첫 번째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으로 녹번동에 위치한다.

6호선 역촌역에서 불과 18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공급규모는 2개동 지상 5층에 총 26세대(전용면적 35~42㎡)로 주변 임대료 시세 절반 수준인 월 25만원~51만원 선에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70% 이하인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은평구청 홈페이지 ‘은평구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25일까지 은평구청 가족정책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거비가 올라갈수록 혼인율과 출산율이 낮아지는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주택 이름처럼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결혼해 알콩달콩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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