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는 제295회 임시회에서 2020년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광수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민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예결위는 김광수 위원장, 신민희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용아·최민규·신희근·최정아·최재혁·이미연·이지희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김광수 위원장은 “엄정한 마음가짐으로 예산결산 심사에 임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으로 동작구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신민희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도와 예결위원들과 함께 구민들을 위한 최적의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