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8개 자치구,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와 8개 자치구,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 이승열
  • 승인 2019.10.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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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점검결과 발표… 중앙부처 6개, 시·도 5개, 시·군·구 68개 우수기관
서울시와 구로·마포·강서·영등포·동작·중랑·송파·노원 등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이 2018년 한해 동안 추진한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점검하고 20일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각 점검단위별로 보면 중앙부처 6개, 시·도 5개, 시·군·구 6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부처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이다. 또 시·도는 서울시를 비롯, 광주시, 세종시, 경기도, 충청북도 등 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군·구 중 서울시 자치구는 구로구, 마포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중랑구, 송파구, 노원구 등 8곳이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청소년 해양안전체험교육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2017년 5월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행안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점검을 위해 27명의 민간 전문가와 9명의 공무원 등 36명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 중앙부처와 시·도를 직접 점검했다. 시·군·구는 관할 시·도가 시도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하고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안부는 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반면 안전교육 추진사항이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마련해 내년 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교육은 유사시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즉시 나타나도록 몸으로 기억하는 체험 위주의 교육이 돼야 한다”면서 “안전교육 추진 주체인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체험 교육 등 안전교육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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