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혁신 핀테크 기업’ 투자유치 지원
서울시, ‘혁신 핀테크 기업’ 투자유치 지원
  • 문명혜
  • 승인 2019.10.21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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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금융위크’ 28일~31일 개최…혁신적 아이디어 기업 발굴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핀테크 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시는 유망 핀테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월28일~31일까지 4일간 ‘2019 서울금융위크’를 개최한다.

서울금융위크는 ‘핀테크 기업 IP(Intellectual Property) 컴피티션’과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우수기업에겐 서울시장상, 특허청장상과 함께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먼저 오는 28일 서울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2019 서울금융위크 핀테크 기업 IP 컴피티션’을 개최한다.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사 중 28일 현장에서 대면평가를 거쳐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 IP 컴피티션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요건인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엔 해외특허출원 등 각종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3000만원 상당의 특허바우처가 지급된다.

참가대상은 국내 소재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핀테크 창업 기업이다.

시는 보유특허기술의 투자가치와 독창성ㆍ기술성ㆍ시장성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29일엔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린다.

16일~21일까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사를 통과한 12개 기업에 대해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요즈마펀드 등 20여개 국내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운영사무국(070-4464-1146)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금융위크에선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해 나갈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핀테크 기업 IP(지식재산) 컴피티션과 투자유치설명회 등이 개최된다”면서 “혁신 핀테크랩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기관과 핀테크 기업간 접점을 확대하고, 우수 핀테크 기업이 쉽게 투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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