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1일 오전 11시 강남구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남구 희망의료비 기부금 전달식’에서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과 장태성 강남복지재단 이사장이 김순이 (재)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으로부터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구는 기부금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