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동고 인조잔디축구장 준공식
강남구, 중동고 인조잔디축구장 준공식
  • 정응호 기자
  • 승인 2007.03.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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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예산 투입 조성…학생 등 1500여명 참석
▲ 중동고 인조잔디축구장 준공식에 참석한 맹정주 강남구청장 등 주요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일반학생-여자선수 이색 축구대결 볼거리 선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7억원의 예산을 들어 중동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축구장을 완공하고 8일 준공식을 가졌다.
길이 100m, 폭 70m의 규모로 조성된 인조잔디 축구장은 일원동 일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 지난달 25일 완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맹정주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내빈과 지역주민, 중동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종부, 이호 등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전통의 축구 명문 중동고의 일반학생들과 서울시청 여자실업팀 선수들의 이색 대결이 펼쳐져 볼거리도 선사했다.
특히 강남실버악단의 축하 연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관내 거주 장애우들의 축구경기와 미8군 장병 대 구청 직원축구팀의 친선경기도 열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봉준 문화체육과장은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축구장 2개소(대치유수지 테마체육공원, 청담중학교)를 현재 공사중에 있다”며 “앞으로 4개소(수도공고, 영동고, 강남교육청 추천 2교)를 추가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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