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 '사회보장과 공공복지' 출간…복지제도 진단
한권의 책/ '사회보장과 공공복지' 출간…복지제도 진단
  • 김해인
  • 승인 2019.11.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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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공무원 출신 이정관 교수가 펴낸 ‘사회복지 연구서’
이정관 교수가 펴낸 <사회보장과 공공복지>

[시정일보 김해인 기자] 한국 사회보장시스템의 미래에 대해 진단하고 그 대응책을 모색하는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서울시 전 복지건강본부장 출신의 이정관 교수가 펴낸 <사회보장과 공공복지>는 한국을 비롯한 영미권 사회보장제도 전반에 대해 새롭게 재조명하고 정책환경변화에 따라 대두된 빅 이슈들을 미래 사회보장의 관점에서 깊게 논의하며 '사회보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총망라한다.

이 책은 저자가 2010년 발간한 <기초생활보장과 공공복지>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는 저자가 오랫동안 공공복지영역에서 정책개발과 집행과정에 직접 참여해 오면서 느낀 문제와 다년간 대학 강단에 서오면서 세상을 바라본 서생적 관점을 토대로 국내외 정책 연구자료와 정책사를 분석·정리한 연구서로서 공공복지 프로그램을 알게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책을 통해 공공정책 환경의 변화와 정치 이데올로기에 얽힌 복지개혁에 대해 짚으며 영미권과 한국의 공공복지 체계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 후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과제와 대응책에 대해 밀도 있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저자 이정관은 제2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무총리실을 거쳐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 은평병원장, 강서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스쿨에서 공공행정으로 공공행정석사를, 동국대 대학원에서 복지정책으로 정책학 박사를 받았다. 동국대, 서강대, 연세대 등에서 출강해 오고 있으며 현재 KC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기초생활보장과 공공복지>, <미국 지방정부의 이해>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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