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美 뉴욕 퀸즈 한인회와 교류 확대
중구의회, 美 뉴욕 퀸즈 한인회와 교류 확대
  • 이승열
  • 승인 2019.11.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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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및 한미문화교류재단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조영훈 의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중구의회 의원들이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와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영훈 의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중구의회 의원들이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와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의회(조영훈 의장)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뉴욕 퀸즈한인회 주관 행사 참석과 상호교류 협력 체결을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22일과 24일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와 한미문화교류재단(이사장 우찬희)을 각각 방문해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와 상호방문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한미문화교류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문화체험 및 독도 알리기 문화축제’에도 참석했다. 

퀸즈한인회와 한미문화교류재단은 미국 내 한인들의 정당한 시민권 행사를 돕고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온 단체다. 퀸즈한인회는 청소년 교류 협력과 한국문화행사 등을 후원하고 있다. 한미문화교류재단은 ‘한국 문화체험 및 독도 알리기 후원의 밤’을 매년 개최해 독도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앞서 21일에는 뉴욕 한인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김동찬 대표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인턴십에 중구 대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의원들은 같은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에도 방문해 한인사회 남북 평화통일 의식 제고 등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22일에는 뉴욕 총영사관에서 박효성 총영사와 함께 뉴욕의 경제 상황과 관련해 대담을 나눴다. 24일에는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방문,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윤여태 의원을 만나 미국 의회 정치의 체계 등을 한국과 비교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25일은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서재필 박사 기념관에 들러 서재필 박사의 생애를 살폈다. 

조영훈 의장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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