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최 남 일 복지도시위원장 / 주민재산권 보호, 재건축사업 추진 총력
강남구의회 최 남 일 복지도시위원장 / 주민재산권 보호, 재건축사업 추진 총력
  • 정응호
  • 승인 2019.11.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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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최 남 일  복지도시위원장
강남구의회 최 남 일 복지도시위원장

 

[시정일보]-전반기 복지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은.

“복지도시위원회는 구민의 생활에 가장 밀착되고 피부에 와닿는 정책 과제가 많은 위원회입니다.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친근한 정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강남구민들이 복지도시위원회에 바라는 역할과 책임도 그만큼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주차장 확충, 보도 정비와 도로정비, 보안등, 공원 환경개선과 쓰레기 처리, 저소득 및 장애인 지원, 보육지원, 어르신지원 등 구민의 기본적인 생활과 생존, 인권,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강남구에 살아오면서 내 가족과 이웃들과 같이 사는 이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소망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변함없이 강남구의회를 아껴주시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임기동안 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여야를 떠나서 강남구의회 의원 모두는 주민이 진정 바라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생각은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료의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 원활히 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구청과 의회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야만 강남구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청과 의회는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은 고수하되, 구청만으로 문제 해결이 어려울 때는 의회도 주저없이 힘을 보태야 합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하지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통 목표가 있는 만큼, 정략적인 견제와 감시보다는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 집행부와 함께 살기 좋은 강남구를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통과 화합, 적절한 대안 제시를 통해 의회와 구청이 서로 상생하는 화합의 정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의정활동 중 역점을 두는 부분은.

“재건축 문제가 가장 절실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의 재산권을 지키면서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청과 의회가 함께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복지도시위원장으로서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또는 의원 간 초당적 입장에서 이해와 설득으로 의견을 하나로 모아나가는 것이 위원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정부정책을 선도하는 선제적 입법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제8대 의회가 연구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포부와 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제8대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의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에게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집행부에 구민의 뜻을 상세히 전하고 관철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배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이 어렵고 힘든 일이 있다면 어떠한 문제라도 말씀해 주시면 함께 노력하고 해결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응호 기자 /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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