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야심차게 준비한 12월 공연 '기대감 업'
양천구, 야심차게 준비한 12월 공연 '기대감 업'
  • 정칠석
  • 승인 2019.11.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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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8일 발레공연 '호두까기 인형'
12월14일 '안치환 자유 콘서트'

[시정일보]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수영)은 오는 12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과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오늘이 좋다>를 연다.

구는 양질의 문화예술작품을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관내에 다양한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지난 10월5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오버코트>는 약 400여명의 관객이 관람하기도 했다.

오는 12월7일~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로 연말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공연이다.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안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원작에 가까운 공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막(全幕, 한 연극을 이루는 모든 막)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12월14일에는 밴드 ‘안치환과 자유’의 콘서트가 열린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수 안치환의 콘서트는 2015년 이후 5년만이다. 안치환의 10집 앨범 이름인 <오늘이 좋다>를 제목으로 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격려·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모두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티켓 가격은 발레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 5000원, 안치환 콘서트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양천구민 및 양천구 소재 직장인은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공연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민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좋은 공연을 보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출범한 양천문화재단은 양천구의 문화예술진흥과 관련된 정책개발 및 추진,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양천구 18개 도서관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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